한 줄 요약
대장암 세계 1위 라는 불명예를 우리가 가지고 있다. 대장 건강을 위해 식사 습관을 바꾸는 것 과 양질의 식이섬유 복용법을 소개 한다.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한암협회는 매년 9월을 ‘대장암의 달’로 지정하고, 대장암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가 세계 18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 대장암 발병 현황’에 의하면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45명으로 대상 국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걸 까? 우리네 식상활이 무엇인 문제인 걸까?
대장암 예방을 위해 음식먹는 순서를 바꾸자
기존에 늘 먹던 방법에서 벗어나야 건강해 질 수 있다. 고기 먹을 때는 꼭 밥과 함께 먹어야 한다는 생각 과 밥은 꼭 국이랑 먹어야 한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습관을 먼저 바꿔 보자.
우리나라 가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1위라고 한다. 말도 안 돼 어떻게 그럴 수 가 있어? 우리가 뭐 햄버거나 고기를 주식을 하는 민족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 거지? 싶겠지만 현재 우리네 식생활은 100% 서구식도 아니면서 100% 한국식도 아닌 과도기적 나쁜 건 모두 걸쳐 있는 상태가 아닐까 싶다. 어린 아이들 부터 탄산음료나 패스트푸드에 빠져 있고 손쉽게 밀키트가 유행하면서 가정식조리가 살아지는 시기이지 않았을까?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 사랑에 육류 위주의 서구식 식습관까지 더해진 탓에 매년 대장암 발병률 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샐러드 부터 먹는 식사습관을 갖자
야채 샐러드 한 접시를 먼저 먹고 난 후 통밀밥이 던, 현미잡곡 밥이 던 천천히 오래 씹어서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채소를 먼저 먹으면 부피가 많은 채소가 밑에 쭉 차서 올라와 가지고 나중에 탄수화물 조금만 먹더라도 3분의2가 차게 됨으로 밥의 양을 훨씬 적게 먹을 수 있다. 만약 밥을 먼저 먹으면 밑에서 밥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 가지고 나중에 야채를 먹게 되면 금방 즉 먹는 순서에 따라서 야채를 먼저 먹으면 탄수화물 양이 작아지기 때문이다.
식물에서 답을 찾다.
사람 단단한 살이나 뼈 같은 걸 분석해 보면요 토양 흙 성분하고 화학적 성분이 동일하다고 한다. 우리 몸에 있는 액체의 성분을 분석해보면 바닷물의 성분과 동일하다. 그래서 인간은 또 자연의 한 부분이고 사람은 죽으면 다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흙으로부터 영양성분을 공급받아야 되는데 흙을 먹을 수 없기에 지구상의 모든 식물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 한다.
식물이 하는 역할은 매우 단순하다. 뿌리를 땅속에 내리고 흙 속에 있는 땅속에 있는 영양성분 중에서 인간한테 필요한 성분들만 골라 가지고 우리 인간들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바로 식물이 한다. 먹거리라는 것은 사람의 살아나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영양성분들을 흙으로부터 우리 인체 농 쪽에서 전달해주는 역할이 음식이기 때문에 음식은 우리 인체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 중의 하나이다.
음식을 천천히 먹어야 하는 이유
음식을 먹게 되면 모든 음식은 위 속에 들어와서 2시간 동안에 주물림을 당하게 된다. 음식이 위에 꽉 차 가지고 주무르면 아래위로 삐져나오기 때문에 3분의 2 되는 정도까지만 음식이 차고 3분의 1은 음식이 비어있는 공간이 있어야지만 주무를 수가 있다. 위에 3분의2 되는 지점에 센서가 붙어있다고 한다. 이 센 센서가 작동되는 시간이 밥 먹고 난 후에 10분 내지 15분 뒤에 센서가 작동 된다는 것이다. 밥을 15 분 이내 빨리 먹는 사람은 센서 작동되기 전에 위 전체를 다 채워버린다는 것이다. 바로 이 것이 문제 이다.
밥을 천천히 먹는 사람은 아무리 밥을 많이 먹더라도 3분의 2가 채워지게 되면 밥을 천천히 먹는 사람은 센서가 가동이 되면서 뇌에서 랩틴이라는 식욕 억제 호르몬이 나오면서 포만감을 느끼면서 밥을 더 이상 못 먹게 된다는 것이다. 천천히 먹으면 천천히 먹을수록 3분의 2 이상을 채울 수가 없다.
밤 9시에 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나는 나의 수면리듬과 매일 먹는 음식루틴을 기록 해 보았다. 음식의 양도 점심이 가장 푸짐하게 먹고, 그 다음이 아침 식사이다. 그 외에는 아주 단순하고 가볍게 섭취 한다. 점심시간만큼은 가끔 짜장면도 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마음껏 자유로이 식사를 한다.
그러나 보통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은 시간에 쫓기다보니 아침 점심 보다 저녁을 푸짐하게 먹게 될 것이다. 바로 그것이 가장 큰 문제 인 듯 하다. 저녁을 푸짐 하게 먹고 난 후 충분히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다보면 장이 휴식을 취할 수 없게 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저작, 씹어야 나오는 효소 아밀라아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소화가 되려면 반드시 아밀라아제라는 분해 효소가 있어야 되는데 이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분비되지 않고 음식을 씹을 때 침 속에 들어 있는 효소이다.
모든 음식은 천천히 씹어서 침을 많이 내는 상태 해서 음식을 먹어야지만 소화 흡수가 되지 씹지 않고 삼키는 모든 종류의 음식은 전부 독이 된다는 사실 꼭 기억해야만 한다. 음식물을 씹는 일 저작기능은 뇌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마무리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새벽 마시는 콩물은 레시피는 아주 단순하다.
병아리콩을 삶아서 물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단백질 보충제 1T, 차전자 피 (질경이씨앗) 가루 1 T 을 함께 혼합 하여 마신다.
이렇게 마시고 나면 30분 이내 화장실 가서 쾌변에 성공한다. 매일 아침 질경이씨앗 가루 1 T 으로 하루 온 종일 장이 편안 하다.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구입 하면 내 경우는 1 년 정도 먹는 듯 하다. 사소하지만 작은 습관하나가 건강하고 편안한 장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먹고 사는 일이 잘 먹고, 잘 싸는 일이 아닐까? 만사 변통이 만사형통인 것임을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다.